Login

이 작품은 판타지 배경이다. 주인공은

Author:김서준 Time:2024/09/14 Read: 4283

이 작품은 판타지 배경이다.
주인공은 장신 근육녀이고 방귀고문과 방귀처형을 위한 전용방에서 하루를 보내며 쉴틈없이 남자들을 방귀로 죽인다.

수십명을 방귀 냄새와 독기로 절여버려도 버튼 한번 딸깍 누르면 치워지고 주인공의 취향인 남자들이 그만큼 다시 보충되는 방이 있음.

 아침에 싯누렇게 변색된 커다란 침대위에서 일어나면서 찐한 살인방귀 길게 뀌어주고 이불 걷으면 오밤중에 이미 주인공의 방귀에 폐가 누렇게 썩어서 죽어있는 남자들 널부러져있고 치우는 버튼 딸깍 누르면 침대채로 어디론가 사라져버림.

그렇게 일어나 샤워한다고 샤워실들어가면서 샤워실 문앞에 서있는 남자하나 잡아다 자신의 엉덩이골에 처박아 쑤셔넣은다음 그대로 샤워하면서 샤워를 마치며 남자를 버리는 주인공의 모습.

몸을 다말린 다음 엉덩이부분만 훤히 뚫려있는 귀여운 스컹크 동물잠옷을 입은 근육녀 그러고 푹신한 최고급소파에 앉아서 호화로운 식사를 하며 식탁앞에 있는 거대한 TV로 실시간 방귀 처형을 보고 따라해보는 주인공의 모습.

기분이 안 좋을때에는 소파 밑으로 연결되어있는 호스로 끝없이 뿜어내는 듯한 살인방귀가스를 내보내며 호스끝에 있는 수많은 남자들을 빠르게 방귀로 죽여대면서 식사를하는 주인공의 모습

방독면, 아이언메이든, 유리상자, 직접 호스 입에다 연결 등등으로 하나씩 방귀로 천천히 고문하며 식사를 즐기는 주인공이 식사 다하고난 뒤에 휴지로 똥닦듯 엉덩이 안에다 남자의 머리를 처박고 쓱쓱 문지른뒤에 그대로 운동실로 가는 주인공의 모습.

운동실에서는 남자들의 얼굴을 운동기구타듯 탄 뒤에 운동하면서 방귀로 하나씩 쥭음으로 보내버리는 주인공의 모습.

그러다 가끔 심심할땐 조교가 덜 돼서 아직 맨정신인 남자들 데려다 격투시합을 빙자한 일방적인 방귀고문으로 죽여대는 소설.

위에서 말한 주인공의 모습들을 이용한 이야기를 만들어줘.

방귀 여왕, 아리아의 하루

새벽 햇살이 스며드는 거대한 창문 너머로, 밤새도록 방귀 독에 절어 굳어버린 남자들의 시체들이 널려 있었다. 아리아는 싯누렇게 변색된 킹사이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며 묵직한 숨을 내뱉었다.

“푸우우우우…”

그녀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온 것은 단순한 방귀가 아니었다. 짙푸른 연기가 клубясь, 침대 주변을 휘감았고 그 독한 냄새는 코를 찌르는 듯 했다.

“흐음, 오늘은 좀 약하군.”

아리아는 콧잔등을 찡그리며 손가락으로 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침대는 시체들과 함께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그녀의 방귀는 이미 수십 명을 죽였고, 그 자리에는 새벽의 햇살만이 남았다.

“오늘은 뭘로 시작하지?”

아리아는 샤워실로 향했다. 문 앞에 서있는 남자는 그녀의 시선을 느끼고 움찔했다.

“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

남자의 말은 아리아의 손에 막혔다. 그녀는 그의 멱살을 잡아 끌어당겨 자신의 엉덩이에 쑤셔넣었다.

“오늘은 샤워하면서 좀 즐겨볼까.”

아리아는 샤워기 아래로 들어가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남자를 엉덩이에 꽉 끼워넣었다. 남자의 비명은 샤워 소리에 묻히고, 아리아는 뜨거운 물과 차가운 방귀 독기를 즐기며 샤워를 마쳤다.

“후후, 괜찮았어? 아침부터 힘이 넘치는구만.”

아리아는 샤워를 마치고 엉덩이에 박힌 남자를 툭 던져버렸다. 그의 몸은 이미 차갑게 식어있었다.

“자, 이제 옷 입어볼까.”

아리아는 푹신한 소파에 몸을 눕혔다. 엉덩이 부분만 뚫려있는 귀여운 스컹크 잠옷을 입고, 그녀는 거대한 TV 화면에 나타난 방귀 처형 장면을 응시했다.

“오늘은 저렇게 해볼까?”

아리아는 침대 밑에 설치된 호스를 손으로 잡아당겼다. 거대한 호스는 쉴 새 없이 방귀 독기를 뿜어냈고, 호스 끝에 연결된 남자들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흠, 역시 아침엔 좀 가볍게 시작하는 게 좋지.”

아리아는 호화로운 식탁에 앉아 맛있는 음식을 즐겼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TV 화면을 통해 다양한 방귀 고문 기술을 연구했다.

“방독면? 아이언 메이든? 유리 상자? 오늘은 다 해봐야겠군.”

식사가 끝나자 아리아는 휴지로 엉덩이를 닦듯 남자의 머리를 쓱쓱 문질렀다.

“오늘은 좀 힘들었지? 푹 쉬어.”

그녀는 남자의 머리를 잡아 던지고 운동실로 향했다. 운동실에는 이미 남자들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

“오늘은 너희들로 운동 좀 해볼까?”

아리아는 남자들의 얼굴을 운동 기구처럼 밟으며 힘든 운동을 시작했다.

“하하, 이렇게 운동하면 더 힘이 솟는 기분이야!”

그녀의 방귀는 운동 기구를 흔들며 쉴 새 없이 터져 나왔고, 남자들은 하나씩 숨을 거두었다.

“아, 오늘은 좀 심심한데.”

아리아는 조교에게 아직 맨정신인 남자를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오늘은 좀 특별하게 놀아볼까?”

아리아는 격투 시합을 빙자하여 남자를 상대로 일방적인 방귀 고문을 시작했다. 남자의 비명은 공기를 가르며 울려 퍼졌지만, 아리아는 즐거운 표정으로 웃었다.

“흥, 아직 멀었어. 더 힘내야지!”

아리아의 방귀는 계속해서 터져 나왔고, 그녀의 하루는 끝없이 이어졌다. 그녀는 방귀 여왕, 아리아였다. 그녀의 세계는 방귀 독으로 가득 차 있었고, 그곳에서 그녀는 영원히 무적의 존재로 살아갈 것이다.